[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기획 세션]

2017년 4월 19~20일 열리는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남극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기념하며 : 한국의 해양보호구역 연구 활성화 방안과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논의”라는 주제로 기획 세션을 개최합니다.

2016년 10월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총회에서 미국과 뉴질랜드가 제안한 남극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마침내 모든 회원국들의 동의로 결정되어 향후 35년 동안 상업적 조업이 금지될 예정이며 이는 공해상 가장 큰 면적의 해양보호구역입니다. 원양강대국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와 보전을 위한 과학적 연구에 한국의 발전적 기여가 국제사회에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며 CCAMLR 뿐 아니라 국제기구에서의 해양보호구역 논의에서 한국의 입장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연구 조사가 매우 필요한 실정입니다. 남극 뿐 아니라 공해상의 해양보호구역 지정 움직임이 가시화 되는 추세이나 한국 연구자들의 해양보호구역 관련 연구는 매우 미미한 실정으로 한국의 과학적 기여를 위한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 연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에 이와 관련하여 기획 세션을 갖게 되었습니다.

“Celebrating the designation of a marine protected area in the Ross Sea,
Antarctica: toward enhancing Korea’s scientific contribution”

Date : 04/20/2017
Time : 14:00~16:50
Venue : 208 Convention Hall, BEXCO, Busan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