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하려면…수돗물로 씻고 익혀 먹어야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올해도 지난달 12일 오한과 발열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을 찾았다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판정을 받앗다.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는 이 남성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보통 5월부터 7월 사이에 첫 환자가 나오는데…[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5.12, 이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