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석면해체 총체적 부실…60%서 석면잔재물 또 나와

여름방학때 석면해체 작업을 완료한 학교 가운데 60% 정도에서 석면잔재물이 재차 발견되는 등 학교 석면해체 작업이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냈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덥루어민주당) 의원에 다르면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석면해체 작업을 실시한 전체 1226개 학교 중 233개 학교에 대해 현장조사한 결과 60%정도인 140개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현재기준으로 합동조사 대상 760개 학교 중 233개 학교에서 석면으로 의심되는 잔재물을 채취해 36개 학교의 시료분석이 완료됐는데, 36개 학교 모두에서 석면이 검출됐다….[원문보기]

(헤럴드경제, 2017.09.16, 김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