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리 5·6호기 건설 네티즌 찬반논쟁 ‘치열’···공론화위 홈피 공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www.srg56.go.kr)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찬반 의견을 드러내는 글을 게시하며 온라인상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 ‘공론화제언방’코너에는 홈페이지 주소가 알려진 지난 10일부터 14일 오전 현재까지 닷새 동안 310건이 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원문보기] (뉴시스, 2017.08.14, 박일호 기자 piho@newsis.com)

    2017.08.14
  • 前문화재위원 19명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결정 철회돼야”

    이인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전임 문화재위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허용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전임 위원 19명은 오늘(1일)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불허했던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중앙행심위가 허가하도록 한 결정은 위원회의 존재를 부인하는 근본적인 과오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앙행심위가 ‘문화재위원회에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간부가 포함됐고, 거수 […]

    2017.08.3
  • 해수부, 남극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 추진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구역인 남극 로스해(Ross Sea)에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스해는 남극의 주요 수산자원인 ‘이빨고기'(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희귀 고급 어종으로 ‘메로’라고 불린다)의 최대 어장이자 전 세계 아델리펭귄의 38%, 황제펭귄의 26%가 서식하고 있다. 이 밖에도 1천여 종 이상의 극지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는 로스해의 생태계와 어족자원 […]

    2017.07.31
  • 서울 수돗물 ‘아리수’, 미네랄 함량↑·소독냄새↓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달성률이 9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0.1%포인트, 2012년 이후에는 10.3%포인트가 각각 높아진 수치다. 건강하고 맛있는물 가이드라인은 물 수질기준에 적합할 뿐 아니라 건강과 맛까지 더 좋은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미네랄 등 건강 […]

    2017.07.31
  • 시민운동가에서 환경차관 안병옥…환경부 장·차관 시민단체출신

    환경부 차관으로 11일 임명된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장은 환경·기후 변화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이자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196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안 차관은 순천고를 거쳐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뒤스부르크 에센대 생태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이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6.11,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

    2017.06.12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하려면…수돗물로 씻고 익혀 먹어야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올해도 지난달 12일 오한과 발열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을 찾았다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판정을 받앗다.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는 이 남성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보통 5월부터 7월 사이에 첫 환자가 […]

    2017.05.12
  •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대감 ‘솔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20% 충당…지원책.로드맵 구체화 필요 올해 수립 예정된 3차 에기본, 8차 전력수급계획부터 영향 미칠 듯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막을 올렸다. 문 대통령이 공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원전·석탄화력 등 경제성 중심 발전을 환경·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혀 온 만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문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강화 […]

    2017.05.12
  • “脫원전·脫석탄” 경제성보다 환경… 전기료 상승 불가피

    [에너지 정책] – 노후 원전 폐쇄, 짓고있는 곳도 스톱 신고리 5·6호기 등 백지화… LNG가동률 60%까지 끌어올려 “전기료 인상 국민적 합의 필요” – 개인용 경유車 2030년 퇴출 공약 자동차·정유업계 긴장 “전 세계서 가장 강도 센 규제… 인센티브 등 통해 줄여나가야”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 관련 공약은 ‘탈(脫)원전, 탈(脫)석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원자력발전소와 미세 […]

    2017.05.12
  • [녹색세상] 지속가능한 발전 2.0 시대를 열자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주요 후보 진영은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처럼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문제는 후보 간 공방이 국가를 이끌어갈 비전이나 정책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격화되고 잇다는 점이다. 명색이 대선 후보라는 사람의 입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막말과 자신들이 불과 몇 달 전에 선출한 후보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정치철새들의 행태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저지른 국정농단의 뿌리가 […]

    2017.05.6
  • “남극은 전세계 시민들의 소유, 보호 책임 있어’

    [세계 펭귄의 날 연속 기획②] 남극보호연합 클레어 크리스티안 총장 대행 인터뷰 오는 4월 25일은 세계 펭귄의 날이다.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위기에 처한 펭귄’의 현실과 보전 방안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남극보호연합(ASOC)은 전 세계적인 펭귄 보호 운동을 벌인다. 한국에서는사)시민환경연구소, 서울환경운동연합, 리펭구르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펭귄의 날을 맞이해 국내외에서 펭귄 보전을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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