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운동가에서 환경차관 안병옥…환경부 장·차관 시민단체출신

    환경부 차관으로 11일 임명된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장은 환경·기후 변화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이자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196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안 차관은 순천고를 거쳐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뒤스부르크 에센대 생태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이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6.11,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

    2017.06.12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하려면…수돗물로 씻고 익혀 먹어야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올해도 지난달 12일 오한과 발열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을 찾았다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판정을 받앗다.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는 이 남성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보통 5월부터 7월 사이에 첫 환자가 […]

    2017.05.12
  •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기대감 ‘솔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20% 충당…지원책.로드맵 구체화 필요 올해 수립 예정된 3차 에기본, 8차 전력수급계획부터 영향 미칠 듯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막을 올렸다. 문 대통령이 공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원전·석탄화력 등 경제성 중심 발전을 환경·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혀 온 만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문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 강화 […]

    2017.05.12
  • “脫원전·脫석탄” 경제성보다 환경… 전기료 상승 불가피

    [에너지 정책] – 노후 원전 폐쇄, 짓고있는 곳도 스톱 신고리 5·6호기 등 백지화… LNG가동률 60%까지 끌어올려 “전기료 인상 국민적 합의 필요” – 개인용 경유車 2030년 퇴출 공약 자동차·정유업계 긴장 “전 세계서 가장 강도 센 규제… 인센티브 등 통해 줄여나가야”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 관련 공약은 ‘탈(脫)원전, 탈(脫)석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원자력발전소와 미세 […]

    2017.05.12
  • [녹색세상] 지속가능한 발전 2.0 시대를 열자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주요 후보 진영은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처럼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문제는 후보 간 공방이 국가를 이끌어갈 비전이나 정책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격화되고 잇다는 점이다. 명색이 대선 후보라는 사람의 입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막말과 자신들이 불과 몇 달 전에 선출한 후보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정치철새들의 행태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저지른 국정농단의 뿌리가 […]

    2017.05.6
  • “남극은 전세계 시민들의 소유, 보호 책임 있어’

    [세계 펭귄의 날 연속 기획②] 남극보호연합 클레어 크리스티안 총장 대행 인터뷰 오는 4월 25일은 세계 펭귄의 날이다.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위기에 처한 펭귄’의 현실과 보전 방안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남극보호연합(ASOC)은 전 세계적인 펭귄 보호 운동을 벌인다. 한국에서는사)시민환경연구소, 서울환경운동연합, 리펭구르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펭귄의 날을 맞이해 국내외에서 펭귄 보전을 […]

    2017.04.24
  • 우리의 환경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은?

    제39차 환경리더스포럼 열려…환경사건-갈등 중심으로 5가지 주제 선정 논의 국내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삼성안전환경연구소가 후원한 ‘제39차 환경 리더스포럼’이 지난 5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 아래 ①새정부 기후정책의 방향과 과제 ②4대강 녹조 대응 물 환경 관리방안 ③차기정부의 미세먼지 관리방안 ④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정책과 과제 ⑤환경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자연환경) 부문으로 […]

    2017.04.7
  • [녹색세상]미세먼지 대처, 중국 탓만 말라

    미세먼지 예보에서 ‘좋음’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다. 관련 기사마다 중국과 중국인들이 한순간에 증발하는 게 소원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요즘처럼 미세먼지를 마시느니 차라리 방사능 먹는 게 낫겠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우리 정부와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됐다. 주변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우리 국민들은 집단적인 무력감을 경험하고 있다. 거의 매일 미세먼지 공습에 시달리다보니 […]

    2017.04.7
  • “펭귄이 동사하는 현실, 바꿀 수 있어요”

    [세계 펭귄의 날 맞이 연속 기획 ①] ‘펭귄은 눈을 좋아해’ 전시 중인 이지영 작가 오는 4월 25일은 세계 펭귄의 날이다.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위기에 처한 펭귄’의 현실과 보전 방안을 짚어보고자 기획된 날이다. 이날 국제남극보호연합(ASOC)은 전 세계적인 펭귄 보호 운동을 벌인다. 한국에서는 ASOC, (사)시민환경연구소, 서울환경운동연합, 리펭구르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

    2017.04.5
  • 헌법 개정으로 무너진 환경권 회복해야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헌법 확대 대리인 제도 등 환경권 보장 방안 필요 [월드컬처오픈코리아=환경일보] 정흥준 기자 =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한 환경권(헌법 제35조제1항)이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로 부각되면서, 환경 보전 및 회복을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 최근 시민환경연구소와 환경법률센터는 월드컬처오픈코리아 W스테이지에서 ‘헌법, 환경을 어떻게 담을 […]

    2017.03.30
  • 페이지 1 의 712345...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