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씨 말리는 ‘세목망’ 특별 관리해야

    환경운동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는 7월 서해와 남해 일대를 답사를 통해 현지에 방치된 어구 관리 실태를 고발하고, 금어기에 국가가 세목망을 회수해서 관리하는 ‘국가 책임 관리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평균 120만톤이었던 국내 연근해 어업량이 지난 2년간 100만톤 이하로 줄어들었는데 어린물고기를 보호하는 대책 없이는 사태가 악화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모니터링 대상지역 중 연안어업이 발달한 보령, 서천, 군산 […]

    2018.08.7
  • ‘문재인 정부 1년 에너지정책, 5점 만점에 3.12점’

    탈원전 로드맵에서 에너지전환 로드맵으로 이행 필요 에너지전환과 원전진흥 법·조직 충돌… 체계 정비해야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즈음을 맞아 환경·에너지정책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어떠한 점수를 주고 있을까. 시민환경연구소가 최근 학계와 시민사회 환경·에너지정책 전문가(응답률 28.6%, 350명 발송·100명 응답)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환경정책에는 3.08점, 에너지정책에는 3.12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에는 탈원전 로드맵에서 에너지전환 […]

    2018.05.10
  • 페트 재질 용기 등 ‘제품의 순환이용성’ 평가 착수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른 ‘제1차 제품 순환이용성 평가계획(2018년~2020년)’을 수립하고, 페트병 등에 대한 ‘순환이용성 평가’를 4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순환이용성 평가’는 제품이 폐기되었을 때의 재활용 저해요소를 평가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품 설계단계에서부터 반영되도록 권고하는 제도다. 평가는 ①순환이용·적정처분 가능성, ②폐기물 후 중량·부피·재질·성분, ③유해물질의 종류와 양, ④내구성 등 4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환경부는 평가결과에 따른 개선권고 사항을 생산자가 […]

    2018.04.27
  • 멸종위기종 1급 ‘얼룩새코미꾸리’를 살려라!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순천향대 성무성군 공동조사…전수조사 후 대책 마련해야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얼룩새코미꾸리가 아직도 수난과 멸종위기를 맞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복구 공사가 진행 중인 경남 양산시 상북면 양산천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최근 얼룩새코미꾸리의 서식을 공식 확인했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이하 김핻양산환경려느 공동대표 강을규, 박재현, 신용환, 허문화)과 어류계 젊은 학도 성무성군(순천향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4년)은 지난 4월 […]

    2018.04.27
  •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제7대 지방선거 앞두고 수돗물 정책 9가지 제안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제7대 지방선거 앞두고 수돗물 정책 9가지 제안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어 달라 오는 6월 13일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각 정당의 단체장 후보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어 달라는 수돗물 정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지난 3~4월에 걸쳐 정책위원회에 소속된 전문가들과 기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의견을 취합했고, 토론을 거쳐 정리했다. 현재 […]

    2018.04.27
  • 펭귄! 펭귄! 페스티벌

    세계 펭귄의 날을 앞두고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펭귄! 펭귄!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펭귄 번식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원문보기] (뉴시스, 2018.04.22, 전신 기자)

    2018.04.23
  • 해수부, ‘원양산업발전 제도개선 협의체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원양산업발전 제도개선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환경정의재단,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등 6개 시민사회단체와 원양산업협회, 원양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8.04.19, 정빛나 기자)

    2018.04.19
  • 우리 식물 종자 보전 위해 ‘K-Seed 네트워크’ 구성

    – 우리나라 식물 종자 보전 기관들 모여 워크숍을 시작으로 교류, 협력의 장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사장 김용하)에서 부처별 7개 기관이 모여 국내 종자 보전을 위한 협력망인 ‘K-Seed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첫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K-Seed 네트워크’는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함께 국가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

    2018.04.10
  • 3월 고농도 미세먼지, 국내 및 국외 영향 합해져 발생

    지난 3월 22일부터 27일 기간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22일에 59%로 출발한 국외 영향이 23일에 69%까지 높아진 이후 점차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올해 4번째(3월 26일)와 5번째(3월 27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기간을 포함한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대한 원인을 지상과 위성 자료, 대기질 모델링 결과를 […]

    2018.04.10
  • 쌓여만 가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원인이 무엇?

    쌓여만 가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원인이 무엇? 폐비닐·플라스틱, 어떻게 처리할까 정부 긴급 대응방안 수립, 규정 및 제도 개선 넘쳐나는 폐 비닐·프라스틱 등으로 벌어진 쓰레기 대란이 정부의 개입으로 일단락 됐다. 지금까지 재활용 수거업체들은 거둬들인 폐비닐 등을 중국에 수출해 수익을 내 왔다. 하지만 전 세계 폐기물의 절반 가량을 수입하던 중국이 지난 1월부터 폐플라스틱 등 고체 폐끼물 24종의 […]

    201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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