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에서 온난화 진행 확인했다 … 추후 남극탐사 예정

    – 70일간의 항해 마치고 29일 귀환… 북극에서의 온난화 진행 양상 등 확인 북극 탐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진행양상을 확인했다. 추후 남극 탐사를 떠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70일간 (7.21~9.29)의 북극탐사 항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9일(금) 부산항을 통해 국내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아라온호는 2차례에 걸쳐 북극 탐사를 진행하며 북극해 해빙(海氷) 감소와 북극해에서의 대규모 […]

    2017.10.2
  • “전세계 대부분 수돗물, 플라스틱 성분에 오염”

    “전세계 대부분 수돗물, 플라스틱 성분에 오염” [앵커] 전 세계 대부분의 수돗물에 미세한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왓습니다. 편리한 페트병 남용과 무분별한 유기가 인류에게 다시 독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 모두의 관심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주희 PD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민간단체 오브미디어가 세계 주요 권역별 14개국, 159개 지역 수돗물 속 성분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

    2017.10.2
  • 학교 석면해체 총체적 부실…60%서 석면잔재물 또 나와

    여름방학때 석면해체 작업을 완료한 학교 가운데 60% 정도에서 석면잔재물이 재차 발견되는 등 학교 석면해체 작업이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냈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덥루어민주당) 의원에 다르면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석면해체 작업을 실시한 전체 1226개 학교 중 233개 학교에 대해 현장조사한 결과 60%정도인 140개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현재기준으로 합동조사 대상 760개 학교 중 233개 […]

    2017.09.19
  • ‘월경 난민’ 여성들 “내 돈 주고 발암물질 골라야 하다니…”

    면생리대, 일회용 생리대 대안 떠올라 세탁과 소독에 드는 시간·비용 만만치 않아 여성들 우리가 원하는 건 안전한 생리대” ‘생리대 파동’이후 3주 가량이 흘렀다. 그러나 그동안 생리대 제조업체들의 진정성 있는 사과는 없었다. 심지어 한 업체는 “식약처 허가를 받아 안전하다”는 답변을 내놓기까지 했다. 정부나 식약처 또한 책임 있는 발언을 내놓지 않았다. “지나친 우려보다는 인체 유해평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

    2017.09.18
  • 신고리 5·6호기 건설 네티즌 찬반논쟁 ‘치열’···공론화위 홈피 공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www.srg56.go.kr)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찬반 의견을 드러내는 글을 게시하며 온라인상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 ‘공론화제언방’코너에는 홈페이지 주소가 알려진 지난 10일부터 14일 오전 현재까지 닷새 동안 310건이 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원문보기] (뉴시스, 2017.08.14, 박일호 기자 piho@newsis.com)

    2017.08.14
  • 前문화재위원 19명 “설악산 케이블카 허가 결정 철회돼야”

    이인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전임 문화재위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허용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전임 위원 19명은 오늘(1일)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불허했던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중앙행심위가 허가하도록 한 결정은 위원회의 존재를 부인하는 근본적인 과오를 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앙행심위가 ‘문화재위원회에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간부가 포함됐고, 거수 […]

    2017.08.3
  • 해수부, 남극 해양생태계 보전 연구 추진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구역인 남극 로스해(Ross Sea)에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 연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스해는 남극의 주요 수산자원인 ‘이빨고기'(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희귀 고급 어종으로 ‘메로’라고 불린다)의 최대 어장이자 전 세계 아델리펭귄의 38%, 황제펭귄의 26%가 서식하고 있다. 이 밖에도 1천여 종 이상의 극지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CCAMLR)는 로스해의 생태계와 어족자원 […]

    2017.07.31
  • 서울 수돗물 ‘아리수’, 미네랄 함량↑·소독냄새↓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달성률이 9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0.1%포인트, 2012년 이후에는 10.3%포인트가 각각 높아진 수치다. 건강하고 맛있는물 가이드라인은 물 수질기준에 적합할 뿐 아니라 건강과 맛까지 더 좋은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미네랄 등 건강 […]

    2017.07.31
  • 시민운동가에서 환경차관 안병옥…환경부 장·차관 시민단체출신

    환경부 차관으로 11일 임명된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장은 환경·기후 변화 이론에 정통한 연구원이자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196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안 차관은 순천고를 거쳐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뒤스부르크 에센대 생태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이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6.11,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

    2017.06.12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하려면…수돗물로 씻고 익혀 먹어야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올해도 지난달 12일 오한과 발열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이 병원을 찾았다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판정을 받앗다.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는 이 남성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보통 5월부터 7월 사이에 첫 환자가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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