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연구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시민들과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민환경연구소는 1993년 문을 연 환경운동연합의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시민의 눈으로, 과학의 힘으로’를 내걸고 자연과 피해 주민의 편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민환경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비정부기구(NGO) 연구기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역대 소장님들과 연구원들을 비롯,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환경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 연구소가 중요시하는 가치는 ‘시민의 눈으로, 과학의 힘으로’입니다. 환경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되,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해 진실을 규명하자는 취지입니다.

우리 연구소는 그간 태안기름유출, 석면오염, 남극보호, 습지보전, 생태계모니터링, 고래보호, 4대강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의 가치와 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긴급하게 발생하는 환경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환경포럼 개최를 통해 국내외의 환경현실을 진단하고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성년을 맞은 시민환경연구소에 더 많은 사회적 책임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연구소들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문제해결형 연구 과제를 발굴해 사회적 의제 설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외부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도 넓히겠습니다.

시민환경연구소가 앞으로도 ‘자연과 피해주민의 변호사’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1일

시민환경연구소 이사장 윤준하
이사장님 서명